지난 5월 8일 KG아이티뱅크와 KG패스원 임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은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하는 '사랑의 헐혈증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헌혈증 기부를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연2회 정기적 헌혈공급을 위한 헌혈 약정을 체결해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문용우 KG아이티뱅크 대표는 “소아암으로 힘들어하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헌혈 행사와 헌혈증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이 잘 치료를 받고 

미래의 대한민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KG아이티뱅크·KG패스원 임직원과 학생들이 모은 헌혈증이 

꼭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참여한 모두에게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