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g it뱅크가 아무래도 it계열에서는 인지도가 높고 여러 교수님들의 강의내용역시 질이 높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주변의 추천역시 무시할수없었구요. 저는 부산에 거주중인 학생인데 저희집에서 마냥 가깝진않지만 센텀시티쪽에 it뱅크 학원역시 존재하기에 취업상담혹은 향후진로계획 및 자격증취득과 같은 저의 스펙을 쌓을수있는 부분에서 100퍼센트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도 경험 및 학습이 가능하기에 it뱅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 원래 영문전공인 학생이었으나 개인사정상 it뱅크 컴공학사계열의 인강을 수강중인데 원래부터가 컴퓨터에 지식이 없는지라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혀 모르는상태에서 배우는만큼 그 어려움과 비례하여 습득하는 재미가 있고 미래전망적으로 볼때역시 it계열의 우수한 희망을 결코 무시할수없기에 현재 it뱅크의 인강을 수강중인 부분에 여러모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2) 아무래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2가지 장점이 모두 존재하는것이 큰 장점이라 보여집니다. 온라인상으로 직장인 혹은 개인사정상 유동적인 시간배분이 힘드신 분들을 위하여 언제 어디서나 인강을 들을수있는 환경만 만들어진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강이 가능하다는 점이 온라인상의 장점일테고, 또한 컴퓨터공학이라는 분야특성상 쉽지않은 전공 및 과제들이 존재하는데 그역시 인터넷강의라는 편리하고 실용적인 학습을 용이하게해주는부분이 1차적 온라인상의 장점이고, 2차적인 장점인 제가 많이 느끼는 부분인데 마냥 온라인으로 수강하는것이 살짝 불안하거나 혹은 좀더 자세한 호기심 및 의문이 드는 학생들을 위한 여러 오프라인 학원 및 시설들이 존재함 역시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역시 최근에 오프라인 학원에서 취업상담을 자세히 받아보았고 그부분에 큰 만족을 하였기에 경험에서 우러난 토대로 이런 후기를 작성해봅니다.ㅎ


3) 이부분은 아무래도 여러 컴퓨터공학의 우수한 인재학우 및 교수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저는 원래 영문전공이고 컴퓨터계열에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학업에 대한 노하우라기보다는 일단 최대한 이해하려고하고 용어들을 많이 눈에 익히고 외우려고 하는편입니다. 취업상담을 받을때역시 저의 이런 컴퓨터계열의 무지를 말씀드리니 우선 용어 및 단어들만 암기하고 이해하더라도 향후 학습에 큰도움이 될것이라는 학원선생님의 말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노하우는 저보다는 좀더 컴퓨터공학 및 it분야에 지식 및 재능이 많으신 학우님들 그리고 교수님들의 노하우에 더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4) 저같은 경우는 학은제를 맨처음 온라인플래너선생님에게 추천받고 주변지인들의 여러 조언과 저의 판단에 의하여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아마 분명히 학은제의 인식이라던지 생각보다 복잡하고 할것이 많은 인터넷강의 및 학은제의 과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솔직한말로 저역시 학은제가 비교적 쉽지않을까라는 생각이 없진않았었구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학은제역시 대학과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을수있고 유동적인 시간활용이 가능하다는점 이외에는 딱히 대학과 차이가 없다는것이 제 견해입니다. 열심히 해야한다는것은 대학교나 학은제나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이죠. 저같은경우는 마냥 학은제가 쉽다고 생각한것이 아닌, 집안사정이 좋지않아 대학교를 계속 다니는것에 대한 불확실, 그리고 문과계열이다보니 장래취업에 대한 불투명함때문에 과감하게 학은제의 컴공학사를 선택한 경우인데요, 저같은 경우도 있을것이고 제가 모르는 여러 다양한 경우로 학은제를 선택하시는 학우님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이런말 저런말 다필요없이 제가 드리고싶은 주관적인 제 생각은, 열심히하면 뭘하든 잘될것입니다. 일단 부딪혀보고, 이해가 안되면 일단 통으로 외우고, 외우면서 이해를 하고, 그러다보면 당연스레 학업능력이 올라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컴공학사의 과정이 제생각마냥 될지는 저역시 확신은 하지못하지만, 전 영문과이고 영어성적이 상위권이었던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는 중학교2학년때까지 알파벳도 잘 모르던 완전영어바보였고, 정말 죽어라 외우고 외우고 그러다보니 이해하고 이해하다보니 영어성적이 상위권으로 올라가있었습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열심히만 하신다면, 노력은 결코 어떤결과던 우리에게 줄것이며 최소한 배신은 하지않는다고 자부합니다. 별것아닌 후기이지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