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KG에듀원 미래경영아카데미는 전날 한국금융연수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신용분석사' 신규 자격증 상품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용분석사는 기업의 신용 위험을 분석하는 금융전문가로 여신금융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자격증이다. 신한은행, 광주은행 등 시중은행 채용과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 채용 우대 자격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매년 만 명 내외로 꾸준히 응시하고 있다.
제59회 신용분석사 시험일정이 6월 15일에 예정된 가운데 미래경영아카데미는 합리적인 수강료, 단기합격에 최적화된 커리큘럼, 현직 회계사·세무사 전문 교수진으로 이뤄진 '미래신분패스' 인강 상품을 론칭했다.
해당 상품은 합격까지 충분한 기간을 제공하는 '올인원 365합격반'과 불합격 시 다음 시험일까지 1회 무료 수강 연장하는 '올인원 단기합격반' 등을 서비스한다.
신용분석사 론칭 기념 이벤트로 △최대 20만원 할인 △구매자 전원 기초회계특강, 종합사례특강 무료 제공 △마지막 점검을 위한 온라인 모의고사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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