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부/미래부] ‘소프트웨어’ 중학생 필수과목 추가 확정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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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추천 0 | 반대 0 | 조회 3436 | 2014-09-17 오후 4:46:22 | |||
미래창조과학부·교육부·산업통산자원부 등 관계 부처는 앞으로 초.중등 교육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을 강화시킴과 동시에 정부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그에 따라 정부는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 72여개 초·중학교를 소프트웨어(컴퓨터공학) 교육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내년도 중학생 신입생부터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의무화된다 고 확정 발표하였다. 그 한 예로 내년 3월 대덕전자기계고를 소프트에어(SW) 마이스터고로 전환하고 2017년까지 추가로 3개 학교를 모집하는 등 직접 소프트에어(SW) 전문가를 육성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또한 초등학교는 2015년부터 희망학교 위주로 소프트웨어 교과 교육을 실시하고, 2017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가르친다. 고등학교 과정에선 2018년부터 정보 과목이 심화선택에서 일반선택으로 변경된다. 시범학교에서는 컴퓨터 알고리즘 원리, 프로그래밍 활용 방안 등 소프트웨어의 기초적인 내용들을 체험하는 교육과정을 방과후 학교나 체험활동의 방식으로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교과를 수능시험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지만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경향신문 이용욱·송진식 기자 기사 발췌]
위와 같이 앞으로는 IT 분야의 취업연결이 단순 기업체로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교육자로도 선택의 폭이 넓어 짐을 알 수 있습니다 . 더우기 일반대학과정의 교육보다 아이티뱅크 원격평생교육원의 경우 자격증 취득이 용이하고 단기간 IT전공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장점과 아이티뱅크원격평생교육원을 수료한 학생들에 한하여 교육대학 편입은 물론 교육대학원 진학에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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